이 달의 체험담
아래는 지코일 신발을 신은 고객이 직접 올린 체험담입니다.
53세의 독신남입니다 먼저 z코일 신발 구매하게
된 인연을 얘기하고 싶습니다
저는 1년전쯤 퇴행성관절염으로 진행중이라는
진단을 받고 병원을 다녔습니다
원인은 6년전에 당했던 교통사고의 후유증으로
판단됩니다. 증상은 걸을때마다
무릎관절이 아파서 50미터 정도 마다 쉬어야
했습니다. 병원을 다니면서 주사요법으로 우선
걸을 수 있었으나 앞으로 환부가 악화되지 않
을까 무척 불안했습니다
그래서 병세를 호전시키는 방법을 찾던중에
z코일을 만나게 됐습니다 1년 정도 신어 본
경험은 놀라웠습니다 제 직업상 아주 많은
거리를 이동해야하는데 무릎과 허리 발쪽이
편안했습니다 지속적으로 이 신발을 이용할
계획입니다 모두 힘내십시오
병원에서 매주1회 총3회의 연골 주사 치료
했습니다 인터넷을 검색하던 중에 알게됐고
약1년 정도 신었습니다
직업상 매일 5키로 정도 걸어야 해서 신발을
이용했습니다 아직 한번도 받지 않았습니다
관절 환자에게 늘 신경써서 연락처와 장소
까지 누구에게나 알려드리고 있습니다
고 홍식
서울, 53세, 회사원
치과 의료장비 을 생산하는 중소기업 에서 제품
정리와 부품을 조립하여 완제품으로 조립할수
있도록 사전 준비작업을 하는 업무을 담당 하고
있으며 2년전에 회사 정년퇴직 후 하루에 2시간
정도 산행 하는것이 하루 일과처럼 하던중 오른
쪽 발목을 저지른것 을 대수롭지 않게 생각하여
쉬면은 낮을줄 알았는데 정형외과 에서 족저근
막염 이라는 병명이 나왔습니다
작년 2월 부터 정형외과 에서 약물치료 와 물리
치료 을 병행하여 실시하였으나 효과가 없어서
6~7 군데의 정형외과 을 다니면서발바닥 에 주
사칠와 최외충격파 치료을 받았으나 효과가 없
어서 치료을 중단 하였습니다
올해 3월초에 우연히 인터넷 을 보던중 지코일
RX 신발을 발견하고 체험을 보고서 한번 신어
보고 싶어서 서울에 있는 대리점에 문의전화을
하고서 신청하고 3월중순에 대전에서 서울 서초
대리점을 방문하여 상담 팀장님 으로부터 착용
방법 과 자세 교정 을 친절하게 잘 가르쳐 주셔
서 지금까지 잘 신고 있습니다
지코일 RX 신발을 하루종일 신고서 생활하고
있는데 처음에는 좀 불편하였으나 시간이 지나
면서 적응이 되니까 예전에 비해서 약물치료을
받지않아도 7개월 정도가 지낱는데 생활하기가
편하고 많은 효과가 있어서 족저근막염 환우들
에게 적극 추천합니다
지코일 Rx 신발 은 견고하여 아직까지 서비스및
AS 가 발생하지 않아서 무어락 말씀 드릴수는
없지만 사후관리을 잘 하는 믿을수 있는 화사락
생각합니다
제가 지코일 RX 신발을 신고서 시내 을 다니면
의아한 눈으로 처다 보시는 분들이 만이들 물어
보시면 자세하게 설명하여 한번 구입해서 신어
보고싶다 하시는 분들이 많이 있습니다
김 명섭
대전, 63세, 회사원
가정 주부이지만 여러 가지 활동으로 인해 많이
걸어 다녀야 했습니다.
그래서 언제 부터인지 불편한 신발을 오래 신고
다녀서 인지 발바닥이 심하게 아프기 시작했습
니다. 굽이 낮은 운동화를 신고 다녀도 마찬가지
였고 더 이상 걸을 수도 오래 서있을 수도 없었
습니다.
그래서 한의원을 다니면서 침과 온열치료를 겸
했습니다, 일시적으로 좋았지만 불편한 신발을
신으면 다시 재발하여 치료가 무색했습니다
그러던 차에 고민하면서 편한 의료용 신발을 찾
던 중 인터넷을 통해 지코일 신발을 알게 되었
습니다. 딱 느낑이 오면서 이 신발을 신으면 발
바닥에 부담을 주지 않고 편하게 걸 을 수 있을
것 같아서 작년 11월 정도에 구매하게 되었습
니다.
한 일년정도 신었는데 처음엔 조금 어색했지만
신으면 신을 수록 편하고 발바닥과 척추와 관절
에 무리를 주지 않기에 이 것만신고 다녔습니다.
일반 신발로는 전철을 타기도 겁이 났는데 이제
걸어서 어디라도 다닐 수 있다는 자신감이 생겨
사람들에게 권하고 다닙니다,
매장에서 직접 신어보고 꼼꼼히 체크해 주시고
편하게 걸을 수 있을 때까지 맞춤 신발처럼 발에
맞추어 주셔서 흡족하게 신고 있습니다. 또한
언제든지 굽만 갈아 신을 수 있으므로 경제적인
신발이라 생각합니다.
지코일 신발은 워킹운동을 할 때도 구름 위를 걷
듯 가볍게 걸을 수 있기에 저처럼 관절과 발바닥
이 아파도 운동이 필요한 사람에게 더욱 제격이
라 생각됩니다. 그래서 적극 추천합니다.
주 수연
분당, 49세, 주부
저는 25개월 아기를 둔 주부인데요, 아기를 낳고
키우면서 살이 찌게 되었고, 아기가 부쩍 자라면
서 안아주게 되다보니 무릎에 무리가 오기 시작
하더라구요. 아기가 돌 쯤 되면서 조금 아팠던
것이 올해 초 심해졌습니다.
올해 2월부터 연골 연하증이라는 진단을 받고
약과 물리치료를 병행했습니다.
4월즈음부터 신랑이 제가 생활하는 데에 있어
많이 힘들어하니깐 이것저것 알아보더니 지코
일 신발을 신어보는게 어떠냐고 했지요.
가격을 듣고 저는 처음 반대했었고요.
신랑이 자기 용돈을 모아 사 준다고 해서 5월
지코일 교대 매장을 방문하게 되었고, 거기서
20분 정도 착용을 해보고 정말 무릎에 무리가
덜가는 걸 느끼고 바로 구매하게 되었지요.
그 뒤로 일상생활에서 모두 그 신발만 신고
다녔습니다.결혼식같은 행사만 빼고요.
솔직히 이 신발 신고 아기와 함께 놀이터에
가면 초등학교쯤 되는 아이들은 한마디씩
물어봅니다.
신발에 스프링이 달렸다고 신기하다고....
점프해보라고 ㅋㅋ 시선에 아랑곳하지
않는 저는 그냥 \" 이건 가제트 신발이야..
아줌마가 다리가 아파 신는 거라 점프는
못하겠구나 \" 라고 해뒀지요 ^^
아무튼 세탁이 번거로움에도 계속 이 신발을
신게 되었고 그 효과인지 무릎 통증도 줄게
되었습니다. 이제는 정말 다른 일반 신발을
신고 다니기가 두려울 정도지요ㅠ.ㅠ
중독성이 있는 거 같아요.
3~4달 신으면서 망가진 적이 없어서 AS
경험은 없구요. 굽은 무료로 교체해주시는
서비스는 너무 맘에 드네요. 이것만 신고
다니니까 굽이 금방 닳거든요.
동네 시장 판매상, 연세 지긋하신 어르신
들이 물어오면 친절하게 설명해드렸어요^^
백 승림
오산, 34세, 주부
65세 주부로 허리디스크로 오래 고생함
물리치료 받다가 허리디스크 수술함
허리디스크 수술 후 아들이 사 줌
아들이 인터넷으로 기능성 신발 찾다가 알게
되었다고 하고 아들친구도 어머님에게 사드
렸는데 좋다고 했다고함
2년째 신고 있음
평상시, 가벼운 운동시, 가벼운 산행시 등
거의 신고 있음
허리 및 다리 관절에도 일반신발보다 무리가
안가고 걷기 운동시도 일반신발과 비교시 더
많은 운동이 가능했음
기억으로 2년이 다소 안된 시점에 뒷굽을
교환 했는데 무료해 해 주셨고 신발끈도 교환
주시고 매우 만족스러웠음
가격이 높은 만큼 효과도 높았음
다른 분들에게도 강력 추천 드리고 싶음
김 순례
서울, 65세, 주부